2008년 12월 02일
2008.12.1 프로리그 이성은 VS 마재윤
지난 곰TV MSL S2 8강의 제 1경기로 대표할 수 있듯이 이 두 선수의 경기는 무언가 기대를 가지게 된다.
과연 마재윤이 이 악연을 끊을 수 있을까, 이성은은 여전히 이성은일까...
사실 내가 그나마 경기를 챙겨보는 선수는 김준영, 윤용태, 이성은인데 각각을 보자면
김준영은 경기시간이 20분이 넘을 때 그 묘미가 있고 (즉 하이브 체제에서)
윤용태는 스톰 덕분에 테란전보다는 저그전을 선호하며(개인적으로),
이성은은 저그전에서 기대를 품게 된다(아직 대 플토전은 저그전에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).
어제의 경기를 간단히 살펴본다면
초반에 앞마당 해처리를 폈음에도 불구하고 가난한 상태에서 마재윤은 잘 버텼다.
이성은의 위협적인 초반공격도 무사히 넘기고, 비록 이성은의 본진이나 앞마당에 타격을 입히지는 못했지만
분명 유리한 순간을 잡았다.
양방향으로 감싸먹는 작전도 좋았다. 그런데 양방향에서 들어오는 타이밍이 매우 좋지 않았다.
거의 동시에 들어갔어야 할 병력이 돌림노래로 들어갔고, 그것으로서 경기는 끝이었다.
어제의 경기는 기대보다 아쉬운 점이 있다.
두 명의 경기력이 아쉽다기 보다는(물론 마재윤의 그 작전의 운용은 아쉬운 부분이지만)
두 명의 경기는 경기내에서의 기대하지 않았던 요소가 들어남으로서 재미를 얻는 경우가 었었는데
일순간에 승부가 갈렸다는 점에서 그렇다는 것이다.
마지막으로, 다음번에는 더 재밌는 승부를 기대해본다.
과연 마재윤이 이 악연을 끊을 수 있을까, 이성은은 여전히 이성은일까...
사실 내가 그나마 경기를 챙겨보는 선수는 김준영, 윤용태, 이성은인데 각각을 보자면
김준영은 경기시간이 20분이 넘을 때 그 묘미가 있고 (즉 하이브 체제에서)
윤용태는 스톰 덕분에 테란전보다는 저그전을 선호하며(개인적으로),
이성은은 저그전에서 기대를 품게 된다(아직 대 플토전은 저그전에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).
어제의 경기를 간단히 살펴본다면
초반에 앞마당 해처리를 폈음에도 불구하고 가난한 상태에서 마재윤은 잘 버텼다.
이성은의 위협적인 초반공격도 무사히 넘기고, 비록 이성은의 본진이나 앞마당에 타격을 입히지는 못했지만
분명 유리한 순간을 잡았다.
양방향으로 감싸먹는 작전도 좋았다. 그런데 양방향에서 들어오는 타이밍이 매우 좋지 않았다.
거의 동시에 들어갔어야 할 병력이 돌림노래로 들어갔고, 그것으로서 경기는 끝이었다.
어제의 경기는 기대보다 아쉬운 점이 있다.
두 명의 경기력이 아쉽다기 보다는(물론 마재윤의 그 작전의 운용은 아쉬운 부분이지만)
두 명의 경기는 경기내에서의 기대하지 않았던 요소가 들어남으로서 재미를 얻는 경우가 었었는데
일순간에 승부가 갈렸다는 점에서 그렇다는 것이다.
마지막으로, 다음번에는 더 재밌는 승부를 기대해본다.
# by | 2008/12/02 08:05 | 스타리그 | 트랙백



